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과 마을이 함께 하는
문화예술활동입니다.
Joy and Fun
창의성의 바탕은 기초튼튼!! 바느질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 기초를 알려주고 싶어서 가죽카드지갑키트를 이용!! 저학년도 고학년도 야무지게 완성♡♡ 생활형 예술을 좋아하는 아이들, 다음엔 진짜 바느질을 해보자.
돌봄예술은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최고인 듯. 아이도 열심. 나의 자녀만 아니라 서로 돌보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시절이 어수선해도 함께 하니 힘이 나는 이것이 마을공동체 활동이지 ~
전문가 선생님을 모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사부작 소소하게 좋은 기억만 만들자♡♡
서로가 형제자매가 되어주는 아이들을 보며
반성~
너희의 유년시절은 born to play ~
이 시절의 기억이 어른이 된 너희에게 힘이 되기를☆☆
가정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미니정원 만들기
아이들과 기후변화대응 활동의 일원으로
가정에서 테라리움 미니정원 꾸미기 활동을 했어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민화 DIY 키트 색칠하기
신령한 기운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도록 우리 조상은 까치와 호랑이를 전령으로 삼았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아이들과 호작도 색칠하기를 하였어요. 어느 하나 같은 구석이 없는 아이들입니다.